JoyofMusic

  • 떠나가는 배

    떠나가는 배

    예전에 이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하던 친구 녀석이 하나 있었다.. 사실 정태춘님의 모든 노래를 좋아했던 친구였던 것 같다.. 세월이 흘러.. 그 녀석이…

  • The Temple Of The King

    The Temple Of The King

    고등학교 시절.. 질리게 듣고 또 들었던 노래… 같이 어울려 다니던 또래 무리 중 한 녀석의 집 지금으로치면 옥탑방에 녀석의 방이 있었고…

  • Stationary Traveller

    Stationary Traveller

    또 다른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 CAMEL의 곡.. Camel에 대해선 아는바가 없다.. 그냥 주구장창 듣기만 했다. 이 곡을…. Stationary Traveller.. 움직이지 않는…

  • Concerto Grosso per #1

    Concerto Grosso per #1

    New Trolls 20대 후반 무렵이었을꺼다.. 한동안 클래식 CD를 사모으는데에 월급을 탕진하다 시피 했던 그 무렵.. 우연히 프로그레시브 록 이라는 장르가 있다는걸…

  • Kiss

    Kiss

    프린스… 내가 처음 그에게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된 노래가 … 이 노래 Kiss … 당시에는 기괴하고 이상해서 듣고 또 듣고 했던…

  • Careless Whisper

    Careless Whisper

    정말.. 그들의 음악을.. 노래를.. 들으며 한 시대를 함께 지냈다는 것이 감사한 그룹.. Wham… 그리고 조지마이클 형님… 말해 뭐해… 그들은 시대를 풍미한…

  • Smile Again

    Smile Again

    내가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가.. 십대 시절의 초반기 무렵.. 단칸방은 아니었지만.. 흡사 영화 기생충에서 처럼 반지하 셋방에서 살 때였다… 낮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