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논어 자한30장 2025년 06월 27일2025년 06월 28일 공자왈… 산앵두나무 꽃이, 펄럭펄럭 나부끼네어찌 그대 그립지 않으리요마는,그대 머무는 곳 너무 머네. 공자께서 이 시에 대해 말씀 하셨다 그리워 하지 않는 것이지 진정 그리워한다면 어찌 거리가 멀 까닭이 있겠는가? – 논어 제9편 자한30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