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것은..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그렇게 묻어 두고 지내는 거라고…그리운 모든 것이 다 그리워해도 좋은 것 만은 아니라고…그렇게 타이르며 그리움을 삭이는 일 또한 내 몫이라고… 가끔은 반짝 다가선 어떤 그리움 앞에서 마냥 어른이 된 듯읊조리게 된다.. 물을 주지 않아 바싹 마른 화초처럼.. 어느 순간 그렇게 말라붙은 그리움을 보게 되지 않을까.. 그래서 그립지는 않은순간이 오게 되지는 않을까.. … Read more

오늘…

큰 일 난 것 처럼 오두방정을 떨어도…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니고… 별 일 아닌 일은 .. 지나고 나면 더더욱 별 일 아니고… 살다가 만나는 크고 작은 일에 일희일비 할 필요 없다 막상 살아보면 세상엔 목숨이라도 걸 만한 일은.. 생각보다 없다 한 때의 집착과 광기도… 젊은 날의 열정으로 포장되는 날이 오고 비관과 우울은.. 그 때는 … Read more

Died In Your Arms

“I just died in your arms tonight, it must have been something you said” She’s loving by proxy, no give and all take.

My All

지금은 활동이 잠잠해서 그런지 일단, 머라이어 캐리 하면 생각나는게… 연금캐럴… 이긴 하다.. 연말만 다가오면 꼭 크리스마스 시즌이 아니어도 그녀의 노래 All I Need For Christmas Is You 라는 노래가 흘러 나오고.. 이 노래가 들려올 때 쯤에야 비로소 한 해가 다 갔구나 하는 느낌이 들게 된다 흔히 휘트니 휴스턴과 함께 미국 팝음악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거장으로 … Read more

Where do I begin

고등학교 때.. 평소 어울려 다니던 무리 중 친구 집에 놀러 갔다.. 녀석은 신림9동.. 나는 신림 본동.. 거리상으로는 버스정류장으로 대여섯 정거장 쯤 떨어진 거리.. 신림동 고시촌 다세대 주택이 다닥 다닥 붙어있는 거리 중 중간쯤에 녀석의 집이 있었고.. 거기에서 녀석이 “심심하지?” 하면서 틀어줬던 오디오에서 흘러 나왔던 노래가 앤디 윌리암스의 노래였다.. “뭐야..” 녀석이 투덜거리면서 카셋트 데크에서 끄집어 빼낸 … Read more

Girls Just Wanna Have Fun

학창시절 강제 리부팅 노래… #3 이 노래를 들을 때면… 마찬가지로 중학교 무렵의 한 때가 생각이 난다. 그 당시.. 태평양 건너 동경의 땅에선 신디로퍼..라는 가수가 출현을 했었고.. 그녀의 독특하고 발랄한 분위기.. 뭔가 기존의 여성상과는 다른 그 만의 말괄량이 같고… 히피스런.. 때로는 집시같아 보이는 외양의 그녀에게 반해.. 한때는 마돈나 누나 보다 더 그녀를 좋아했었다.. 그 때 같이 … Read more

FFmpeg 활용…

gui환경이 아닌 command prompt 형태 사용 편집 툴.. FFmpeg를 다운로드 받은 후 압축을 풀어주고.. c:\ffmpeg 류의 폴더를 만들어 bin 폴더를 포함 전체 붙여넣기… 윈도우 검색에서 시스템환경변수 편집을 클릭 –> 환경변수 클릭 –> 상단 변수에서 path를 누르고 편집을 클릭 –> 새로만들기를 누르고 c:\program files\ffmpeg\bin\ 이런 형태로 path를 설정한다 이로써 커맨드 창 어느 위치에서든 ffmpeg 실행가능 python을 … Read more

V3

몇 년간 유료로 사용하다 최근에 만기된.. 유료 프로그램.. 국민백신 측으로부터 뻔질나게 전화가 온다.. 구독 연장하시지 않겠느냐고.. 알아본 바, 일반 개인적 용도로 사용함에 있어.. 윈도우에 내재되어 있는 Window Defender 기능 만으로도 부족함이 없다..는 결론에 따라.. 구독 갱신을 보류하고 있었다.. 예전과 다르게.. 윈도우 디펜더.. 자체 기능이 웬만한 유료 상용 백신에 비해 과히 떨어지지 않는.. 심지어 어떤 경우는 … Read more

둘째아이

내가 유난히 예뻐한다는 둘째딸아이.. 여기저기에서 하도 그렇다는 말을.. 그래 보인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나도 그냥 그런가보다… 딱히 부정하려 들지는 않는다.. 아직도 여전히 아기같고.. 귀엽기만 하거든 첫째 딸아이는 장녀라서 그런지.. 어른스럽고.. 막내 아들놈은 사내녀석이라 그런지.. 사내답고… 둘째 딸아이는 위치상 애매한 중간 임에도 불구하고 하는 짓이나 뭐나.. 막내 역할을 하고 있다.. 왜 유달리 둘째 아이에 대한 … Read more

비몽사몽.. 몽중 일기..

덥고 끈적한 느낌에 새벽에 잠이 깨어보니.. 타이머를 맞춰 둔 선풍기는 서 있고.. 지난 밤의 에어컨 냉기를 지키려 꼭 꼭 닫았던 창문은 여전히 굳게 닫혀있고.. 부스럭.. 일어나 선풍기의 타이머를 돌려 맞추고 다시 누웠다.. 이승과 저승의 경계인 듯 비몽과 사몽의 경계에서 자각되는.. 쉬.. 마려움..에잇 귀찮아..선풍기 때문에 일어났을 때 갔다 올껄.. 다시 부스럭거리며 일어나 화장실로… 화장실을 다녀오니.. 비몽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