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

학창시절 강제 리부팅 노래… #2 또 하나의.. 학창시절 하면 떠오르는 노래.. Tears for fears라는 듀오 그룹의 이 노래이다. 80년대 초 만 해도 이런 계통의 영국 사운드가 꽤나 먹어주던 시절이었구나.. 생각이 든다.. 팝계에 미치는 영국감성의 영향력이 정말 대단했다..싶다.. 하여간 그 시절에는 영국적 팝 록이 세계 주류로서 통하던 시대.. 오늘날 록음악은 세계 주류음악에서.. K-pop, 라틴음악, EDM 사운드 … Read more

Every time you go away

학창시절 강제 리부팅 노래… #1 중학생 때인지.. 고등학생 때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질 않는데.. 하여간에 들으면 학창시절을 회상시키는.. 내 개인적으로 대표적인 몇몇 노래 중 하나이다.사실.. 이 노래를 부른 폴영..이라는 가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한다. 그의 노래를 아는 것도 이 곡이 유일…하지만 학창시절에 라디오에서.. 그리고 녹음한 카셋트 테이프에서 질리도록 듣고 또 듣고 했던 노래…아마도 곡의 초반부터 종반까지 … Read more

꿈에..

조덕배의 꿈에.. 라는 곡은 1988년도에 세상에 나와 빛을 본 노래.. 싱어송라이터..인 그가 중학교 시절 만들어 놓은 노래라고 한다. 한창 사춘기 시절 본인의 자전적 서사가 녹아들어 있는 곡이라는 이야기도 있다이 노래 만큼이나 유명한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이라는 노래도 있지만 .. ‘꿈에’..라는 곡에서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가.. 나는 너무 좋아서 이 노래를 더 자주 종종 듣고는 한다.. 살짝 간지러울 … Read more

When Doves Cry

1984년도에 발표된 곡… 프린스.. 그가 그의 음악적 천재성을 아낌없이발휘한 곡이다.심지어 이 노래는 그가 혼자 모든 악기를 연주하고녹음하고 믹싱하고… 이 모든 과정을 반나절도채 안되어 끝마쳤다는 전설적인 곡이다..근데 그냥 전설로 카더라.. 하는게 아니라 실제뮤지션들이 사실임을.. 절대 과장되거나.. 부풀린썰이 아님을 증언하고 있는 노래… 이 노래에는 기존 곡들과 확연히 차별되는 두드러진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베이스 라인의 부재다.. 베이스의 … Read more

비오는 풍경

비오는 산속의 풍경은.. 고즈넉한 사찰의 풍경 만큼 멋진 것이 없다.. 비가 내리면.. 사찰의 모든 순간은시간이 멈춘 듯.. 정적인 풍경화로 변하는데… 나는 가끔.. 그런 모습을 내 손으로 그려내고 싶다는생각을 하곤 했었다.. 눈에 담는 모습만 못 하리라.. 해도.. 마음으로 그려보고 싶었기에…

목마와숙녀

노래가 아닌 시 낭송.. 1955년 6.25전쟁 이후 발표된 시인 박인환 님의 시에 가수 박인희 님이 곡을 붙여 낭송 형태로 1974년에 발표된 낭송시(?)이다.. 우연히 듣다가.. 문득.. 옛생각이 났다… 아주 오래전에 시낭송회를 했었거든.. 학교다닐 때… 시를 즐기는 동호회 모임에서.. 시집을 읽고.. 또 때로는 자작시를 쓰고.. 그렇게 해서 어느날에는시낭송회를 열고… 잔잔한 배경음악에 맞추어 각자가 쓴 시를 낭독하고… 그러고 … Read more

떠나가는 배

예전에 이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하던 친구 녀석이 하나 있었다.. 사실 정태춘님의 모든 노래를 좋아했던 친구였던 것 같다.. 세월이 흘러.. 그 녀석이 아직도 이 노래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의 나는.. 이 노래를 듣는게 ..좋다..어떤 노래들은 세월에 묵혀야 살아나는 장맛처럼 좋아지는 노래가 있다.. 구수한 청국장 같은 노래를 은은히듣고 있노라면… 비로소 깨닫는 게 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노래는 여전하고.. … Read more

손톱깎이

아직도 세상엔 채 다 보지못한.. 보았으면 좋았을 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눈뜬 장님이나 나나 못본게 많은건 별 차이가 없다.. 웬지.. 많이 아쉽네.. 랜선투어만 실컷 하다 빠이빠이 하겠누… 다른건 모르겠는데 그거 하나 만큼은 쫌.. 쪼매.. 아니 많이.. 아쉽다.. 어쩔 수 없지만.. 어쩔 수 없어도 아쉬운건 아쉬운거다…

인생이라는 버스

누가 그러더라구 멋진 글 아니냐구.. 이와 비슷한 맥락의 글들이 심리학에서 종종 주체적인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예시적 문장으로 쓰인다고 하던데… 아무튼 그건 그렇고…처음에는 그럴싸한데?.. 했던 위 예시가 사실은 나는 마음에 안들어.. 버스? 버스라니.. 버스는 목적 자체가 수많은 사람들을 실어 나르기 위한 운송용 수단이지.. 내 인생이 왜 버스고..내가 왜 운전기사야?.. 누가 타고 내리든 누군가가 타고 내리는 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