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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같은 하루였다 퇴근 무렵 울린 전화벨소리… 차 안에서 받았다. 운전하느라 집중이 어려워.. 통화는 대충… 잠시 멈췄던 비에.. 열어 두었던 차창으로 다시 들이치는 빗줄기.. 잠깐 사이에 차 안에서 비를 맞았다.. 문득 우산은… 아.. 차 안이지… 조금 서둘러 나온 10분 차이로 도로에 차량의 흐름이 현저히 다르다 밀려드는 먹구름을 피해 빗방울 맞지 않을 어딘가를 향해 달리듯… 채 막히기 … Read more

보쌈수육

수육용 통삼겹살(또는 앞다리살)에 후추를 뿌리고 겉면에 굴소스를 발라 팬에 겉면만 노릇하게 살짝
굽기

백김치

1. 절이기..  배추1포기(1/4조각), 물2리터, 소금한컵..  소금 녹인 물을 부어주고 굵은 소금을 추가로 뿌려준다.  그대로 4시간 절임 그리고 물로 헹궈 씻어 줌 2. 양념..  사과1개(난 사과대신 갈아만든 배 1캔 중 2/3 투입), 양파1개, 빻은 마늘 2~3스푼, 생강청 1스푼   (나는 생략), 찬밥 3스푼, 물 500ml -> 믹서에 갈기    *김치 또는 물김치 종류 담을 때… 설탕..을 사용하는 … Read more

만두국

몹시 추운 주말..  문득 집에서 만들어 먹던 김치만두국 생각이 났다..   목욕탕 갔다 오는 길에 집 앞 마트에 들렀다.  두부 1모, 쪽파, 부추, 짜장용 돼지고기 한 팩, 만두피 2팩을 사고..(총 22,000원..이 중 쪽파와 부추값이 12,000원 .. ㅡ,.ㅡ;;; ) 1. 만두속 만들기    보울에 두부를 넣고 칼로 잘게 다진 돼지고기를 넣고 잘게 썰은 쪽파와 부추를 넣고 달걀 1개를 … Read more

알타리김치

오늘 담은 알타리무 김치…  무가 달달하니 맛있어서  김치가 아주 맛있게 되었다.  며칠 전부터 생각이나 종종 마트에 들렀을땐 안보이더니 오늘은 눈에 띄어 한 단을 사왔다.  이리 맛있을 줄 알았으면 한단 쯤 더 사올걸 그랬다…  막내놈이 좋아하는 닭근위(닭똥집)  튀김도 하고.. 데쳐 먹고 남았던.. 두릅도 튀겼다..  나야..원래 튀김 종류는 다 안좋아 하지만 …  맛은  있었다.. 바삭바삭 입 안에서 … Read more

Life is..

남극의 빙하 사이에는 깊이를 알 수 없는 크랙.. 즉 깨어진 틈이 위험 요소로 존재하고는 한다. 간혹은 하얀 눈으로 덮힌 수 길 낭떠러지가 마치 부비트랩처럼 숨어 있기도 한 곳… 그렇다 하더라도.. 그러한 남극이 우리가 사는 인생 보다 더 위험하다고는 할 수 없을 만큼 안전하지 않은 인생을 살아내는 것.. 그것이 남극의 거대한 크랙을 보고 두려움을 느끼지만 이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