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현재진행형..

어제 오늘.. 그리고..

2025 06.29

신림동 서점

학창시절.. 버스정류장 인근에 있는 자그마한 서점을 줄곧 이용하고는 했었다..

2025 06.29

운동장 조회..

조회대 또는 구령대.. 딱 이런 모습이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대부분 월요일 아침이면 전교생이 운동장에 모여 운동장 조회라는 것을 했고 우리 때는 폭염이 쏟아지건…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건.. 조회를 거르는 일은 잘 없었다.교장선생님의 훈시 말씀이 유난히 길던 날.. 뒷 줄에 몇 몇 아이가 끝까지 똑바로 서있지 못하고 비틀거리거나.. 그 중 한둘은 쓰러지기도 했었다눈이 부셔 찡그린 눈으로 저 … Read more

2025 06.28

Insomnia

잠드는데 어려움을 겪던 시기가 있었어.. 불면증이 생긴 줄 알았었지.. 어느날 가만 보니초저녁부터 하품을 하면서도 졸립다는 생각을 안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어.. 그 때 깨달았지..

2024 08.03

Life is..

남극의 빙하 사이에는 깊이를 알 수 없는 크랙.. 즉 깨어진 틈이 위험 요소로 존재하고는 한다. 간혹은 하얀 눈으로 덮힌 수 길 낭떠러지가 마치 부비트랩처럼 숨어 있기도 한 곳… 그렇다 하더라도.. 그러한 남극이 우리가 사는 인생 보다 더 위험하다고는 할 수 없을 만큼 안전하지 않은 인생을 살아내는 것.. 그것이 남극의 거대한 크랙을 보고 두려움을 느끼지만 이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