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한 포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장소에서 만났다.. 이름모를 풀 한 포기.. 시간이 흘러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모습을 보면서왜 그 곳이어야 했는지 보다.. 아.. 이런 곳에서도 꽃은 피는구나.. 감탄이 앞섰다..
그리고 우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장소에서 만났다.. 이름모를 풀 한 포기.. 시간이 흘러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모습을 보면서왜 그 곳이어야 했는지 보다.. 아.. 이런 곳에서도 꽃은 피는구나.. 감탄이 앞섰다..
그 때가 좋았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문득 떠오르는.. 때로는 예정에 없이 어렴풋하게 그려지는.. 살다가 불쑥 세월로부터 제시받는 순간들이 간혹은.. 그 어떤 제안이 아닐까..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도 한다… 고등어, 달걀말이, 김치, 된장찌개, 김치찌개…. 아..그리고 김… 라면… 가난했던 밥상 이었는데… 그 가난을 두고 먹었던 그 때가… 문득 그립다…
꼭 한번 해보고 싶지 않아? 망망대해도 두려움으로 다가오는데 저 무한한 우주라는 공간은 왜 두렵지 않겠어… 하지만 그 옛날.. 까무러칠 듯 몸이 아프고 가라앉을 때.. 눈은 감았어도 머리속으로 보이던.. 그 암흑의세계가.. 실제로는 유체이탈을 통해 우주를 보고 왔던 것인지.. 확인을 꼭 좀 해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