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Of World

Silence .. the most amazing music but nobody knows it when....

Every time you go away

학창시절 강제 리부팅 노래… #1 중학생 때인지.. 고등학생 때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질 않는데.. 하여간에 들으면 학창시절을 회상시키는.. 내 개인적으로 대표적인 몇몇 노래 중 하나이다.사실.. 이 노래를 부른 폴영..이라는 가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한다. 그의 노래를 아는 것도 이 곡이 유일…하지만 학창시절에 라디오에서.. 그리고 녹음한 카셋트 테이프에서 질리도록 듣고 또 듣고 했던 노래…아마도 곡의 초반부터 종반까지 … Read more

꿈에..

조덕배의 꿈에.. 라는 곡은 1988년도에 세상에 나와 빛을 본 노래.. 싱어송라이터..인 그가 중학교 시절 만들어 놓은 노래라고 한다. 한창 사춘기 시절 본인의 자전적 서사가 녹아들어 있는 곡이라는 이야기도 있다이 노래 만큼이나 유명한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이라는 노래도 있지만 .. ‘꿈에’..라는 곡에서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가.. 나는 너무 좋아서 이 노래를 더 자주 종종 듣고는 한다.. 살짝 간지러울 … Read more

When Doves Cry

1984년도에 발표된 곡… 프린스.. 그가 그의 음악적 천재성을 아낌없이발휘한 곡이다.심지어 이 노래는 그가 혼자 모든 악기를 연주하고녹음하고 믹싱하고… 이 모든 과정을 반나절도채 안되어 끝마쳤다는 전설적인 곡이다..근데 그냥 전설로 카더라.. 하는게 아니라 실제뮤지션들이 사실임을.. 절대 과장되거나.. 부풀린썰이 아님을 증언하고 있는 노래… 이 노래에는 기존 곡들과 확연히 차별되는 두드러진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베이스 라인의 부재다.. 베이스의 … Read more

목마와숙녀

노래가 아닌 시 낭송.. 1955년 6.25전쟁 이후 발표된 시인 박인환 님의 시에 가수 박인희 님이 곡을 붙여 낭송 형태로 1974년에 발표된 낭송시(?)이다.. 우연히 듣다가.. 문득.. 옛생각이 났다… 아주 오래전에 시낭송회를 했었거든.. 학교다닐 때… 시를 즐기는 동호회 모임에서.. 시집을 읽고.. 또 때로는 자작시를 쓰고.. 그렇게 해서 어느날에는시낭송회를 열고… 잔잔한 배경음악에 맞추어 각자가 쓴 시를 낭독하고… 그러고 … Read more

떠나가는 배

예전에 이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하던 친구 녀석이 하나 있었다.. 사실 정태춘님의 모든 노래를 좋아했던 친구였던 것 같다.. 세월이 흘러.. 그 녀석이 아직도 이 노래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의 나는.. 이 노래를 듣는게 ..좋다..어떤 노래들은 세월에 묵혀야 살아나는 장맛처럼 좋아지는 노래가 있다.. 구수한 청국장 같은 노래를 은은히듣고 있노라면… 비로소 깨닫는 게 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노래는 여전하고.. … Read more

The Temple Of The King

고등학교 시절.. 질리게 듣고 또 들었던 노래… 같이 어울려 다니던 또래 무리 중 한 녀석의 집 지금으로치면 옥탑방에 녀석의 방이 있었고 거기에서 작은 오디오에 레인보우의 LP를 걸어놓고.. 몇 번씩 반복해서 듣고 또 들으며.. 우린.. 우리의 앞날을 이야기 했었다.. 지금은 연락이 닿지 않는 친구녀석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억지로 연락을 하면 연락이 닿을 수도 있었던 친구들… 그러나.. … Read more

Stationary Traveller

또 다른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 CAMEL의 곡.. Camel에 대해선 아는바가 없다.. 그냥 주구장창 듣기만 했다. 이 곡을…. Stationary Traveller.. 움직이지 않는 여행자?.. 맞나? 뭔 뜻일까 궁금해서 AI에게 물어 보았다.. 다음과 같이 답변이 왔다… Camel의 이 앨범 **‘Stationary Traveller’ (1984)**는 냉전 시대의 분단된 베를린을 배경으로 만든 컨셉 앨범이에요. 이 앨범은 동서독 분단, 국경, 망명, 검열, 감시 … Read more

Concerto Grosso per #1

New Trolls 20대 후반 무렵이었을꺼다.. 한동안 클래식 CD를 사모으는데에 월급을 탕진하다 시피 했던 그 무렵.. 우연히 프로그레시브 록 이라는 장르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록음악과.. 재즈, 클래식, 문학, 미술.. 등등 모든 것과의 결합 내지는 융합을 추구하는 음악.. 그리고 그제서야 새롭게 깨닫게 되었었다.. 프로그레시브 록..이란 장르가 아닌 음악을 대하는 태도의 문제라는 것을.. 아무튼 어려운 얘기는 각설하고… 그렇게 또 … Read more

Kiss

프린스… 내가 처음 그에게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된 노래가 … 이 노래 Kiss … 당시에는 기괴하고 이상해서 듣고 또 듣고 했던 노래… 그러다가 이상한 마력에 그만 홀딱 반해서.. 더없이 좋아하게 된 가수 프린스 형님… 사실 이 노래 말고도 Purple Rain 이라던가.. When Doves Cry 같은.. 좋아하는 노래들이 많은데.. 이 노래를 제일 먼저 고른 이유는 바로 … Read more

Careless Whisper

정말.. 그들의 음악을.. 노래를.. 들으며 한 시대를 함께 지냈다는 것이 감사한 그룹.. Wham… 그리고 조지마이클 형님… 말해 뭐해… 그들은 시대를 풍미한 만인의 워너비 그 자체 였으며.. 그냥.. 레전드로 태어난.. 그런 존재들 되시겠다.. 아마도 전설의 용 두마리가 사람으로 환생하여 용이 가졌던 파워를 한 방향으로 몰빵..했다하면.. 바로 그룹 Wham.. 그 자체가 아닐까 싶다.. 사실.. Wham의 노래 중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