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Of World

Silence .. the most amazing music but nobody knows it when....

When Doves Cry

1984년도에 발표된 곡… 프린스.. 그가 그의 음악적 천재성을 아낌없이발휘한 곡이다.심지어 이 노래는 그가 혼자 모든 악기를 연주하고녹음하고 믹싱하고… 이 모든 과정을 반나절도채 안되어 끝마쳤다는 전설적인 곡이다..근데 그냥 전설로 카더라.. 하는게 아니라 실제뮤지션들이 사실임을.. 절대 과장되거나.. 부풀린썰이 아님을 증언하고 있는 노래… 이 노래에는 기존 곡들과 확연히 차별되는 두드러진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베이스 라인의 부재다.. 베이스의 … Read more

목마와숙녀

노래가 아닌 시 낭송.. 1955년 6.25전쟁 이후 발표된 시인 박인환 님의 시에 가수 박인희 님이 곡을 붙여 낭송 형태로 1974년에 발표된 낭송시(?)이다.. 우연히 듣다가.. 문득.. 옛생각이 났다… 아주 오래전에 시낭송회를 했었거든.. 학교다닐 때… 시를 즐기는 동호회 모임에서.. 시집을 읽고.. 또 때로는 자작시를 쓰고.. 그렇게 해서 어느날에는시낭송회를 열고… 잔잔한 배경음악에 맞추어 각자가 쓴 시를 낭독하고… 그러고 … Read more

떠나가는 배

예전에 이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하던 친구 녀석이 하나 있었다.. 사실 정태춘님의 모든 노래를 좋아했던 친구였던 것 같다.. 세월이 흘러.. 그 녀석이 아직도 이 노래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의 나는.. 이 노래를 듣는게 ..좋다..어떤 노래들은 세월에 묵혀야 살아나는 장맛처럼 좋아지는 노래가 있다.. 구수한 청국장 같은 노래를 은은히듣고 있노라면… 비로소 깨닫는 게 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노래는 여전하고.. … Read more

The Temple Of The King

고등학교 시절.. 질리게 듣고 또 들었던 노래… 같이 어울려 다니던 또래 무리 중 한 녀석의 집 지금으로치면 옥탑방에 녀석의 방이 있었고 거기에서 작은 오디오에 레인보우의 LP를 걸어놓고.. 몇 번씩 반복해서 듣고 또 들으며.. 우린.. 우리의 앞날을 이야기 했었다.. 지금은 연락이 닿지 않는 친구녀석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억지로 연락을 하면 연락이 닿을 수도 있었던 친구들… 그러나.. … Read more

Stationary Traveller

또 다른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 CAMEL의 곡.. Camel에 대해선 아는바가 없다.. 그냥 주구장창 듣기만 했다. 이 곡을…. Stationary Traveller.. 움직이지 않는 여행자?.. 맞나? 뭔 뜻일까 궁금해서 AI에게 물어 보았다.. 다음과 같이 답변이 왔다… Camel의 이 앨범 **‘Stationary Traveller’ (1984)**는 냉전 시대의 분단된 베를린을 배경으로 만든 컨셉 앨범이에요. 이 앨범은 동서독 분단, 국경, 망명, 검열, 감시 … Read more

Concerto Grosso per #1

New Trolls 20대 후반 무렵이었을꺼다.. 한동안 클래식 CD를 사모으는데에 월급을 탕진하다 시피 했던 그 무렵.. 우연히 프로그레시브 록 이라는 장르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록음악과.. 재즈, 클래식, 문학, 미술.. 등등 모든 것과의 결합 내지는 융합을 추구하는 음악.. 그리고 그제서야 새롭게 깨닫게 되었었다.. 프로그레시브 록..이란 장르가 아닌 음악을 대하는 태도의 문제라는 것을.. 아무튼 어려운 얘기는 각설하고… 그렇게 또 … Read more

Kiss

프린스… 내가 처음 그에게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된 노래가 … 이 노래 Kiss … 당시에는 기괴하고 이상해서 듣고 또 듣고 했던 노래… 그러다가 이상한 마력에 그만 홀딱 반해서.. 더없이 좋아하게 된 가수 프린스 형님… 사실 이 노래 말고도 Purple Rain 이라던가.. When Doves Cry 같은.. 좋아하는 노래들이 많은데.. 이 노래를 제일 먼저 고른 이유는 바로 … Read more

Careless Whisper

정말.. 그들의 음악을.. 노래를.. 들으며 한 시대를 함께 지냈다는 것이 감사한 그룹.. Wham… 그리고 조지마이클 형님… 말해 뭐해… 그들은 시대를 풍미한 만인의 워너비 그 자체 였으며.. 그냥.. 레전드로 태어난.. 그런 존재들 되시겠다.. 아마도 전설의 용 두마리가 사람으로 환생하여 용이 가졌던 파워를 한 방향으로 몰빵..했다하면.. 바로 그룹 Wham.. 그 자체가 아닐까 싶다.. 사실.. Wham의 노래 중 … Read more

Smile Again

내가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가.. 십대 시절의 초반기 무렵.. 단칸방은 아니었지만.. 흡사 영화 기생충에서 처럼 반지하 셋방에서 살 때였다… 낮에도 어두침침한.. 방은 넓었어도 사시사철 축축하고 습한 기운이 감도는 그런 공간에몇개의 LED 단추 반짝이는 아남오디오가 있었고.. 방불을 끄고 들으면 오디오에서 나오는은은한 불빛 만으로 가난함이.. 무드가 되는 이상한 매력을 발산하는 마법같은 공간인 듯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바로 … Read more

Like A Virgin

Songs Of My Life #7 한국식 이름.. 마돈나…로 불리우는 팝의 여제.. 그녀의 노래 Like a virgin을 기억하고.. 내 인생곡들 중 하나로 꼽는 이유는.. 결국 승자로 남은 그녀의 집념과 열정 때문이다..내가 이 노래를 처음 들은건 고1 무렵이었다.. 그리고 그 당시 명랑하면서도 맹랑한(?) 그리고 대담한 이 여가수에 대해 쏟아지던.. 비평과 악평들을 기억한다.. 당시 해외 비평가와 당시 주류 … Read more

What A Feeling (Flashdance)

Songs Of My Life #6 국민학교 때 였을까? 중딩이었을 때 였을까?.. 아마도 그 시기 중간 어디쯤에.. 난 이 노래를 처음 들었다.. 당시 집에 있었던 아남오디오.. 턴테이블에 LP판을 걸고 들었던 노래가 아이린 카라의 What a feeling.. 이라는 영화 Flashdance의 주제가 였는데… 내가 이 노래를 강렬하게 기억하는 이유는… 왠일로.. 음악을 잘 듣지도 않으시던 아버지가 어느날 LP판을 하나 … Read more

Karma Chameleon

Songs Of My Life #5 중딩시절… 박경O이라고.. 이 컬쳐클럽 메인 싱어의 미모에 반해 앨범을 구입하고 매일 같이 걔네 집에서 꼭 이 노래를 듣게 만들었던 아이가 있었다.. 사실.. 나는 처음에는 뭐 그닥 별 생각없다가.. 이 앨범 전축에 걸어놓고.. 경O이가 먹을꺼 가져오지.. 음료수 가져오지… 전혀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었기 때문에 함께 듣고는 했다..(녀석의 부모님은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계셨다)그러던 어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