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Of World

Silence .. the most amazing music but nobody knows it when....

Smile Again

내가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가.. 십대 시절의 초반기 무렵.. 단칸방은 아니었지만.. 흡사 영화 기생충에서 처럼 반지하 셋방에서 살 때였다… 낮에도 어두침침한.. 방은 넓었어도 사시사철 축축하고 습한 기운이 감도는 그런 공간에몇개의 LED 단추 반짝이는 아남오디오가 있었고.. 방불을 끄고 들으면 오디오에서 나오는은은한 불빛 만으로 가난함이.. 무드가 되는 이상한 매력을 발산하는 마법같은 공간인 듯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바로 … Read more

Like A Virgin

Songs Of My Life #7 한국식 이름.. 마돈나…로 불리우는 팝의 여제.. 그녀의 노래 Like a virgin을 기억하고.. 내 인생곡들 중 하나로 꼽는 이유는.. 결국 승자로 남은 그녀의 집념과 열정 때문이다..내가 이 노래를 처음 들은건 고1 무렵이었다.. 그리고 그 당시 명랑하면서도 맹랑한(?) 그리고 대담한 이 여가수에 대해 쏟아지던.. 비평과 악평들을 기억한다.. 당시 해외 비평가와 당시 주류 … Read more

What A Feeling (Flashdance)

Songs Of My Life #6 국민학교 때 였을까? 중딩이었을 때 였을까?.. 아마도 그 시기 중간 어디쯤에.. 난 이 노래를 처음 들었다.. 당시 집에 있었던 아남오디오.. 턴테이블에 LP판을 걸고 들었던 노래가 아이린 카라의 What a feeling.. 이라는 영화 Flashdance의 주제가 였는데… 내가 이 노래를 강렬하게 기억하는 이유는… 왠일로.. 음악을 잘 듣지도 않으시던 아버지가 어느날 LP판을 하나 … Read more

Karma Chameleon

Songs Of My Life #5 중딩시절… 박경O이라고.. 이 컬쳐클럽 메인 싱어의 미모에 반해 앨범을 구입하고 매일 같이 걔네 집에서 꼭 이 노래를 듣게 만들었던 아이가 있었다.. 사실.. 나는 처음에는 뭐 그닥 별 생각없다가.. 이 앨범 전축에 걸어놓고.. 경O이가 먹을꺼 가져오지.. 음료수 가져오지… 전혀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었기 때문에 함께 듣고는 했다..(녀석의 부모님은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계셨다)그러던 어느 … Read more

Parisienne Walkways

Songs Of My Life #4 정통 블루스 음악의 거장.. 마에스트로이자 기타의 신… 게리무어님의 최대 역작인 이 곡은… 고등학생 시절.. 우리들의 애국가와 다름없는 곡이었다.. 고3이라는 시대적 암울함.. 그리고 이 곡에서 들려오는 게리무어의 끈쩍하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구슬픈 기타 소리… 거슬러 올라가면.. 저 먼 오래전.. 흑인노예시절.. 흑인 영가에 뿌리를 두고 있는 블루스 라는 쟝르는 … 이 땅 위에 … Read more

Hotel California

Songs Of My Life #3 이 노래에 남다른 추억이 하나 있는건… 음.. 그 때가 중학교 1학년 때 였었다.. 그 당시에 우리는 마이마이..또는 소니 워크맨이라고 해서 요즘 세대들은 잘 모를 카셋트 테이프 플레이어를 들고 다니며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는 했었는데.. 당시에 내가 들고 다니던 것은 파나소닉 제품… 친구들은 워크맨과 삼성 마이마이가 주류였고 간혹 아이와 제품이 있었다.. 어쨌든 … Read more

Words

Songs Of My Life #2 이 노래를 처음 들은건.. 진짜 아주 아주 어렸을 때.. 국민학교 5학년 때…였다.. 그 뒤로 정말.. 한 때는 지겹다 할 정도로 아주 많이 많이 들었던 곡인데…이 노래를 들을 때면 지금도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고… 바로 친구의 누나 였었다..아.. 내가 그 누나를 좋아했다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고.. 순전히 그 누나 때문에 알게 … Read more

Smooth Operator

Songs Of My Life #1 1984년이면.. 아마도 내가 중학교 시절이지 싶은데.. 그 무렵 밤낮으로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 듣는거에 미쳐 있던 나는.. 어느날 우연히 샤데이(sade)의 Smooth Operator이라는 노래를 듣게 되었다..나중에 알았지만 이 곡이 약간의 재즈풍이 가미된 세련된 R&B 풍의 노래라고… 처음 들었을 때 확실히 그런 느낌은 있었다… 세련되었다는…. 근데 무엇보다 이 곡을 빛나게 하는 요소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