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31
Adieu 2025
2025년이 다 갔다 언제나 그렇듯.. 아쉬움이 남는다.. 늘상 한해의 끝 마무리 무렵이면 겪게되는 느낌.. 노래 가사말 따나 올 해 동안 내가 얻은 것은 무엇이고, 찾은 것은 무엇이고, 잃은 것은 무엇인지… 게으르거나 부지런했던 한 해가 기어이 다 가고야 말았다..한 해.. 한 해 지나가는 세월의 무게가 나이라는 무게로 고스란히 쌓이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지는 나이에 이르고 보니.. 매번 그랬듯.. … Read more
2025
09.30
Thinking.. not
어제는 꿈 속에서 음료수를 마셨다. 누군가 두고 간 음료수를… 달달하면서도 새콤하고.. 그렇지만 살아 생전 어디서도 맛 본 적 없는 그런 맛… 꿈에서도 맛을 느꼈다.. 희한했지만… 아무튼.. 꿈 속에서 든 생각은..어허..여기 뭐가 들어있을 줄 알고..냅다 홀짝..마셨을까나… 하는 생각… 지금 머리아픈게.. 거 머.. 잘못 줏어 먹은 탓이지 않을까.. 심히 의심되는 바이다.. ㅡ,.ㅡ
2025
07.24
비몽사몽.. 몽중 일기..
덥고 끈적한 느낌에 새벽에 잠이 깨어보니.. 타이머를 맞춰 둔 선풍기는 서 있고.. 지난 밤의 에어컨 냉기를 지키려 꼭 꼭 닫았던 창문은 여전히 굳게 닫혀있고.. 부스럭.. 일어나 선풍기의 타이머를 돌려 맞추고 다시 누웠다.. 이승과 저승의 경계인 듯 비몽과 사몽의 경계에서 자각되는.. 쉬.. 마려움..에잇 귀찮아..선풍기 때문에 일어났을 때 갔다 올껄.. 다시 부스럭거리며 일어나 화장실로… 화장실을 다녀오니.. 비몽과 … Read more
